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걸그룹 트와이스의 나연이 시구를 사나가 시타로 나섰다. 트와이스 모모가 그라운드로 나서며 카메라를 보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rumi@osen.co.kr
트와이스 모모,'봄 햇살 미소로 파이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5.31 18: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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