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공심이' 민아, 남궁민과 데이트 중 쓰러졌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7.02 22: 36

 '미녀공심이' 민아가 결국 남궁민과 데이트 중에 쓰러졌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는 안단태(남궁민 분)과 공심(민아 분)이 놀이공원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심은 단태와 데이트 전부터 배에 통증을 느꼈다. 하지만 단태와 데이트를 망치기 싫어서 억지로 참았다. 

결국 공심은 단태와 함께 레일 바이크를 타다가 쓰러졌고 단태는 공심을 업고 병원을 찾아갔다./pps2014@osen.co.kr
[사진] '미녀공심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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