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한국남성들이 매춘에 매우 관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기관에 따르면 한국 중년남성의 50%가 ‘매춘은 불륜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한국남성들은 성을 사는 것을 매우 가볍게 생각한다. 한국사회에 매춘이 매우 관대하게 퍼져있기 때문. 다들 하니까 나도 해도 된다는 생각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부부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성관계를 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부의 36%가 한 달에 한 번도 부부끼리 성관계를 맺지 않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매춘 등의 방법으로 타인과 성관계를 원한다는 답변은 90%에 달했다.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