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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측 “10월 완전체 컴백? 확정 아냐”[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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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 측이 10월 완전체 컴백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아이오아이 측 관계자는 OSEN에 “지금은 유닛 준비에 집중하고 있어 아이오아이 완전체가 언제 컴백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유닛 활동 후 완전체 컴백을 위해서는 우선 각 가수들 스케줄 등을 협의해야 하기 때문에 10월 컴백 확정이라고 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아이오아이는 Mnet ‘프로듀스 101’ 종영 후 지난 5월 데뷔했다. 이후 아이오아이의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김도연, 임나영 등 7명이 첫 번째 유닛 활동을 앞두고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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