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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으로 여배우 조종, '이러니 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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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간지 문예춘추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일본 AV 프로덕션이 마인드 컨트롤을 이용하여 여배우들에게 출연을 강요해 온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자신이 소속되어 있언 AV 프로덕션을 민사와 형사 소송으로 고발한 인기 AV 배우 이사키 고자의 고백에 따르면 처음 배우로 데뷔 할 당시에는 협박과 마인드 콘트롤을 당한 상태에서 촬영를 강요 받았다고 한다.

2011년 10월 AV 배우로 데뷔한 이사키는 당초에는 이미지 비디오의 촬영이라고 설명를 들은 뒤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으나, 막상 촬영장에서는 그때까지 친절하게 그녀를 대해 오던 프로덕션의 스태프들이 돌변, 조직적으로 그녀를 협박하고 세뇌를 하였다고 한다.

촬영 당일 남자 스태프들에게 둘러싸인 채, 촬영를 거부할 경우의 금전적 손실과 계약 위반에 대해 막대한 손해 배상을 청구하겠다는 협박에서 부터 AV배우일은 남자들의 장난감을 만드는 것과 같은 보통의 직업이며, 수 많은 여성들이 아무런 수치심 없이 이 일을 하므로 너도 해도 된다는 식의 마인드 컨트롤과 세뇌를 수 시간 들은 뒤 협박에서 오는 공포와 마인드 콘트롤로 인한 멍한 기분 속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교 장면을 촬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최근 일본에서는 AV업체들의 여배우들에 대한 출연 강요가 사회 문제가 되면서 제작되는 작품수가 급감하면서 AV업계의 빙하기가 시작되었다고 일본의 현지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OSEN, 도쿄=키무라 케이쿤 통신원

[사진 출처]일본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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