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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몰이 중인 '합법적 로리타 소녀 모델', 그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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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같은 외모를 가진 20대 그라비아 모델 여성이 합법적인 로리타 모델로 불리우며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만 20세인 나가사와 마리나. 마치 초등학생 같은 앳된 용모와 153센티의 작은 키의 그녀이지만  F컵의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를 가지고 있는 그라비아 모델로 합법적으로 로리타 컨셉 모델 활동이 가능한 관계로 일본에서는 ‘합법 로리타’로 불리우고 있다.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나가사와는 올해 미스 iD라는 일본 국내 미인 대회에 출전하여 세미 화이널까지 진출 하였으며, 그녀의 자기 소개 영상은 일본 국내 뿐만 아니라 러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었다.

현재 8인조 걸그룹 방과 후 프린세스에서 활동하며 그라비아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나가사와는 최근 자신이 직접 프로듀스한 DVD 타이틀을 제작하기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모집 중이며 이미 목표 투자 금액을 상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OSEN, 도쿄=키무라 케이쿤 통신원

[사진출처]일본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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