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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W' 작가님, 열린결말이나 새드엔딩 설마 아니죠?

[OSEN=이지영 기자] 'W'가 매회 1도 예측이 안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고 있다. 종영까지 2회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임에도 새로운 변수와 키들이 등장해 결말을 예측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다음 회에 죽었던 진범이 다시 살아나는 예고가 나가며 해피엔딩을 바라는 시청자들을 걱정(?)시키고 상황. 이종석과 한효주, 그리고 시청자들이 그렇게 바라는 해피엔딩이 이뤄질까.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을 것 같다.

MBC 수목극 'W'는 현실에 살고 있는 초짜 의사 연주(한효주)가 웹툰에 빠려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 연주는 진범과 함께 웹툰으로 빠려들어가고, 진범은 연주를 총으로 쏜다. 강철은 연주를 구하러 웹툰 속으로 가지만 이미 늦었다.

7일 방송에는 연주가 수술 후 뇌사 상태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철은 연주를 데리고 만화 속으로 들어갔다가 연주가 죽은 후, 혼자만 현실 세계로 돌아온다. 진범의 죽음으로 얼굴을 되찾은 성무(김의성)는 딸을 살리지 못한 죄책감에 빠지고, 강철은 연주를 살릴 방법을 알려준다.

강철은 연주 역시 자신과 마찬가지로 반은 만화 속 주인공이라며 태블릿으로 새롭게 그려달라고 한다. 성무는 태블릿이 진범에 의해 망가졌다고 하고, 강철은 어딘가에 복제품이 있을 거라고 한다. 성무는 진범이 복제 태블릿을 차 트렁크에 숨긴 사실을 기억해 낸다. 그 사이 철호는 태블릿을 발견, 자신의 사무실로 옮긴다.

강철은 태블릿을 가져오기 위해 철호(박원상) 사무실로 가고, 거기서 철호를 이용해 태블릿을 성무에게 전달하는 데 성공, 연주를 살려낸다. 이날 연주는 강철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해피엔딩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줬지만, 다음회 예고에서 진범이 다시 살아나 연주가 위험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피엔딩을 바라는 청원을 보내며 연주와 강철을 응원했다. 매회 예측할 수 없는 미친 전개로 시청자들의 몰입도와 감탄을 부르고 있는 'W'. 예측할 수 없는 전개인 만큼 해피엔딩을 단언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연주와 강철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제발 기대해본다.

/ bonbon@osen.co.kr

[사진] 'w'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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