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이 한 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를 그린다. ‘몬스터’ 후속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 soul1014@osen.co.kr
이준,'이제는 배우 느낌으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22 14: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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