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 캉, 캉'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23 12: 00

2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 강정호 유니폼을 입은 한국 관중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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