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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톡톡] ‘삼시세끼’ 어촌 간 이서진, 농촌의 차승원 넘을까

[OSEN=정준화 기자] 이번 시즌도 성공적일까. 이번엔 이서진이 어촌으로 떠났다. 앞서 어촌에서 활약한 차승원이 농촌 시골마을에서 삼시세끼를 챙겨먹으며 즐거움을 준 바. 과연 어촌으로 떠난 이서진은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벌써 기대를 모은다.

tvN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진은 23일 OSEN에 "전라남도 고흥군 득량도에서 오늘(23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약 3일 정도 촬영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방송된 '삼시세끼' 고창편은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며 좋은 평을 받았다.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 네 멤버들의 고창의 한적한 마을에서 함께 지내며 모내기를 하고 밥을 짓는 모습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친근하고 구수했다. 특히 이들이 식구가 돼가는 과정은 훈훈함과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번에는 농촌의 이서진이 어촌으로 떠난다. 소식이 전해진 이후 시청자들은 관심 집중, 기대 만발이다. 이서진과 차승원의 체인지에 새 멤버 에릭, 윤균상이 어떤 그림들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바.


제작진은 “이번 편에서는 이서진이 어선 면허증에 도전하고, 출연진들이 배를 타고 직접 바다에 나간다. 기존 '어촌편' 시리즈와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며 “어촌생활에 도전해보며 좌충우돌 하는 3형제의 모습이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해산물, 아름다운 풍광을 만나볼 수 있는 삼시세끼의 새로운 섬, 득량도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어촌편'은 '삼시세끼' 중에서도 유독 강력한 콘텐츠로 꼽힌다. 역대 시청률을 살펴보더라도, '어촌편1'이 시청률 13.338%(닐슨코리아, 케이블플랫폼 기준)로 '응답하라 1988'에 이어 케이블 역대 2위, '어촌편2'가 시청률 13,284%로 역대 3위를 기록 중이라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물론 차승원-유해진 콤비의 호흡이 한 몫 했지만, 두 사람이 재차 출연한 '고창편' 자체최고시청률이 11.587%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어촌편' 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신선한 '섬마을 라이프' 역시 어느정도 높은 시청률 형성에 일조했다고 볼 수도 있다.

‘도시남’이 물씬 풍기는 멤버 에릭과 나영석의 마음을 사로잡은 윤균상이 어떤 매력과 ‘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으는 지점. 이들이 어촌에서 함께 지내며 친분을 다져가는 모습 역시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나영석PD는 "이서진과 에릭은 드라마 '불새'의 인연으로 서로 친분이 있다. 에릭은 특히 취미가 낚시라서 어촌편을 함께하기에 최고라 할 수 있는 멤버"라고, "막내 균상은 튼튼하고 밝은 청년이다. 두 형님과 함께 일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역시 성공적일까. 전망은 꽤나 밝은 편이다.

/joonamana@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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