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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레라 끝내기 3점포’ NYM, PHI에 연장혈투 승리

[OSEN=윤세호 기자] 뉴욕 메츠가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 2점을 뒤진 채 11회말에 들어갔으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의 끝내기 3점포로 연패서 탈출했다.

메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퀸즈 시티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서 9-8로 승리했다.

이로써 메츠는 3연패를 끊고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다시 우위를 점했다. 시즌 전적 81승 72패. 이날 경기 전까지 동률이었던 세인트루이스는 경기가 없고,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와 경기 중이다.

경기 내내 양 팀이 물고 물렸다. 메츠는 2회말 그랜더슨의 투런포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자 필라델피아는 4회초 퀸의 2루 땅볼에 3루 주자 에르난데스가 득점해 1-2로 메츠를 추격했다. 필라델피아는 5회초 하워드의 동점 솔로포, 러프의 역전 솔로포로 3-2로 앞서갔다.


메츠는 5회말 세스페데스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3-3으로 필라델피아를 따라잡았다. 세스페데스는 7회말에도 적시타를 작렬, 4-3으로 메츠가 리드했다.

메츠는 경기 후반 필승조를 가동했으나 필라델피아는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필라델피아는 프랑코가 리드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포를 작렬, 6-4로 역전했다.

패색이 짙었던 메츠는 9회말 홈런으로 살아났다. 레이에스가 고메즈에게 동점 투런포를 작렬해 6-6, 경기는 연장으로 흘러갔다.

필라델피아는 11회초 2점을 뽑아 승기를 드는 듯했다. 엘리스가 우전 적시타를 쳤고, 만루에서 프랑코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8-6이 됐다. 하지만 메츠는 콘포토가 볼넷, 레이에스가 좌전안타를 날려 1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카브레라가 라모스에게 끝내기 우월 스리런포를 쏘아 올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 drjose7@osen.co.kr

[사진]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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