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이기적인 각선미 뽐내며 손 인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23 14: 53

23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안신애(26,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이동하며 손 인사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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