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경,'날카로운 세컨샷'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23 15: 23

23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허윤경(26, SBI저축은행)이 1번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