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진,'혀 빼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23 16: 31

23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양수진(25, 파리게이츠)이 10번홀 티샷을 날린 후 혀를 내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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