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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윤성환 쉬는 게 낫다고 판단"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두 차례 선발 등판보다 쉬는 게 거 낫다고 판단했다".

윤성환(삼성)이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삼성은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윤성환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시켰다.

팀내 선발진 가운데 가장 믿음직한 윤성환은 2013년부터 4년 연속 170이닝 이상 소화하면서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올 시즌에도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에서 열린 연습 경기와 시범경기에 등판하지 않는 등 준비가 부족했으나 11승 10패(평균 자책점 4.35)를 기록했다.

류중일 감독은 "병원 검진 결과 어깨 염증 증세라고 한다. 두 차례 선발 등판하는 것보다 쉬는 게 더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윤성환은 경산 볼파크에서 재활 과정을 밟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윤성환 대신 최충연 또는 박민규가 선발 등판 기회를 얻을 전망.


한편 나성용이 삼성 이적 후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았다. 류중일 감독은 "한 번 봐야 한다. 수비 능력이 부족해 선발 출장은 힘들고 대타로 기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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