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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헥터, 3이닝 4실점 강판…9피안타 난타

[OSEN=창원, 조형래 기자] KIA 타이거즈 헥터 노에시가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조기 강판됐다.

헥터는 2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76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 4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헥터는 1회부터 위기를 맞이했다. 선두타자 김준완에 2루타를 허용한 뒤 박민우에 기습번트 안타까지 내주면서 무사 1,3루의 위기에 몰렸다.

일단 나성범은 무사 1,3루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우익수 최원준의 홈송구를 포수 이홍구가 뒤로 빠뜨렸다. 송구가 백업을 들어간 헥터마저 지나치면서 허무하게 선취점을 뺏겼다. 이어진 1사 2루의 위기에서 헥터는 테임즈와 이호준을 연속 삼진으로 솎아내며 1회 위기를 넘겼다.


2회에는 선두타자 권희동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하지만 지석훈과 손시헌에 연속 안타를 허용해 1사 1,2루 위기에 다시 한 번 몰렸다. 일단 김태군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워 한숨을 돌린 뒤 김준완을 유격수 땅볼로 솎아내 실점을 막았다.

3회에도 헥터는 불안했고, 결국 실점했다. 수비 도움도 받지 못했다. 선두타자 박민우에 빗맞은 우전 안타를 내줬다. 나성범을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테임즈에 다시 우전 안타를 허용해 1사 1,3루에 몰렸다. 우익수 최원준이 낙구 지점을 판단하지 못하고 망설이다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이호준을 삼진 처리해 2사 1,3루로 한숨을 돌렸지만 권희동에 좌전 안타로 1점, 계속된 2사 1,2루에서 지석훈에 2타점 2루타까지 얻어맞아 2점을 더 내줬다. 이후 손시헌에 좌전 안타까지 허용하며 2사 1,3루가 됐지만 김태군을 1루수 직선타로 돌려세워 간신히 위기를 넘겼다.

결국 헥터의 임무는 3회까지였다. 이날 경기 전까지 최근 3경기에서 7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안정감을 보였던 헥터는 조기 강판 당했다. 1-4로 뒤진 4회초 시작과 동시에 KIA는 좌완 김명찬을 마운드에 올렸다.
/jhrae@osen.co.kr

[사진] 창원=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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