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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1실점’ 피어밴드, 호투에도 8승 실패

[OSEN=김태우 기자] kt 외인 투수 라이언 피어밴드(31)가 잘 던지고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피어밴드는 23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112개의 공을 던지며 8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그러나 타선 도움을 받지 못해 승리 요건을 챙기지 못했다. 8월 24일 롯데전 이후 승리가 없었던 피어밴드는 지난 16일 넥센전에서도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오히려 패전을 기록한 바 있었다.

1회를 깔끔하게 잘 넘긴 피어밴드는 2회 1사 후 김성현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으나 후속타자들을 정리하고 실점하지 않았다. 3회에는 선두 김동엽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1사 1루에서 고메즈를 병살타로 요리하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1-0으로 앞선 4회 1점을 내줬다. 선두 나주환에게 우중간 2루타를 허용한 것이 화근이었다. 이어 최정의 타석 때는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유도했으나 1루수 남태혁이 이를 잡아내지 못했고, 결국 이어진 승부에서 좌전 적시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5회 2사 후 김동엽 김강민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내준 2사 2,3루 위기에서 고메즈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한숨을 돌렸다. 6회에는 선두 나주환, 1사 후 정의윤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김성현과 이재원을 모두 내야 땅볼로 처리하고 퀄리티스타트 고지를 밟았다.

1-1로 맞선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피어밴드는 선두 한동민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후 김동엽에게 중전안타, 김강민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주기는 했으나 대타 최승준을 헛스윙 삼진으로, 나주환을 3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또 한 번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팀이 7회 1사 1,2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승리투수 요건은 찾아오지 않았다. 피어밴드는 8회 트래비스 밴와트로 교체됐다. /skullboy@osen.co.kr

[사진] 수원=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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