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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토토 프리뷰] 차우찬, 마지막 등판서 유종의 미 거둘까

[OSEN=손찬익 기자] 삼성이 5일 KIA를 안방으로 불러 들인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7승 7패. 5강 진출이 물 건너간 가운데 최대한 순위를 끌어 올릴 각오다.

좌완 차우찬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성적은 12승 6패. 평균 자책점은 4.89. 정규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게 차우찬의 목표다. 지난달 29일 마산 NC전 더블헤더 1차전서 3⅔이닝 10실점으로 무너졌다.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은 차우찬은 마지막 등판에서 그 아쉬움을 떨쳐내고자 한다.

올 시즌 KIA전 한 차례 선발 등판을 통해 1승을 거뒀다. 늘 그래왔듯 목표 의식이 확고한 차우찬이기에 설욕 가능성은 높다.

KIA는 갈 길이 바쁘다. 이날 삼성을 잡고 포스트시즌 매직 넘버를 소멸시킬 수 있을까. 외국인 투수 지크 스프루일이 선발 출격한다. 올 시즌 29차례 마운드에 올라 10승 13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5.33. 삼성전서 2승 1패(평균 자책점 5.06)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는 태풍의 영향으로 우천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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