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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토토프리뷰] '어깨 회복' 스튜어트, kt 상대로 PS 점검

[OSEN=창원, 한용섭 기자] NC와 kt는 7일 마산구장에서 시즌 15차전을 벌인다.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NC는 포스트시즌 준비 모드. 9월 한 달 동안 어깨 부상으로 쉰 외국인 투수 스튜어트가 마지막 등판에 나서 몸 상태 점검에 나선다.

스튜어트는 지난 1일 롯데전에서 한 달 만에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당시 투구수는 76개. 이번에는 100개 가까이 던져야 한다. 김경문 NC 감독은 "스튜어트가 마지막 kt전에서는 투구수를 충분히 던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스튜어트는 해커와 함께 원투 펀치로 제 몫을 해야 한다. 올 시즌 성적은 12승7패 평균자책점 4.50이다. 올 시즌 kt 상대로는 3경기에서 2승무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kt 선발은 토종 좌완 정대현이다. 정대현은 3승10패 평균자책점 7.61이다. NC 상대로 2경기(4이닝 11실점)에서 2패 평균자책점 13.50으로 부진했다. 2경기에서 4이닝만 던졌을 뿐이다. 초반 대량 실점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최다안타 3위인 이대형(kt, 188개)이 선두 최형우(193개)와 격차를 얼마나 좁힐지도 관심거리다. 최종전에 앞서 이날 몰아치기로 간격을 좁힌다면 8일 시즌 마지막 경기에 희망을 가져 볼 수도 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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