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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토토프리뷰] 최금강, 피날레 등판에서 12승 도전

[OSEN=창원, 한용섭 기자] NC와 kt의 시즌 최종전. 양팀 선발은 최금강(NC)과 정성곤(kt)이다.

8월부터 선발 투수로 전환한 최금강은 어느새 10승 투수가 됐다. 올 시즌 성적은 11승4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 중이다.

kt 상대로는 5경기에서 1패를 기록했으나 평균자책점은 2.57로 좋은 편이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좋은 감각을 유지하며 시즌을 끝내려는 각오다.

정성곤은 올 시즌 승리가 없다. 27경기(선발 8경기)에 나와 7패 평균자책점 5.92를 기록 중이다. NC 상대로는 1패 평균자책점 6.75다.


kt는 전날 승리하며 지난해에 이어 52승째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하면 팀 창단 최다승을 세우게 된다. NC는 현재 83승으로 지난해 기록한 팀 최다승 84승에 1승이 모자란다. 두 팀 모두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에 대한 의지가 있다.

NC는 최종전에 주축 타자들을 내세워 마지막으로 실전 감각을 익히게 한다. kt는 최다 안타 타이틀 경쟁을 하고 있는 이대형(190안타)의 타격이 관심거리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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