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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토토프리뷰] kt 정성곤, 시즌 첫 승과 팀 최다승 도전

[OSEN=한용섭 기자] 하루가 연기된 NC와 kt의 시즌 최종전이 9일 마산구장에서 열린다. 양팀 선발은 최금강(NC)과 정성곤(kt)이다.

NC는 포스트시즌을 앞둔 모드. kt는 지난해 52승을 넘어 53승에 도전한다. kt는 7일 NC에 승리하며 지난해와 같은 52승째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하면 팀 창단 최다승을 세우게 된다.

정성곤은 올 시즌 승리가 없다. 27경기(선발 8경기)에 나와 7패 평균자책점 5.92를 기록 중이다. NC 상대로는 1패 평균자책점 6.75다.

지난해 20경기에서 2승 6패 평균자책점 8.53을 기록한 정성곤은 시즌 첫 승과 함께 팀 최다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NC 상대로 1승3패를 기록했다.


최금강은 8월부터 선발 투수로 전환해 어느새 10승 투수가 됐다. 올 시즌 성적은 11승4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 중이다.

kt 상대로는 5경기에서 1패를 기록했으나 평균자책점은 2.57로 좋은 편이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좋은 감각을 유지하며 시즌을 끝내려는 각오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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