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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스포르팅 2-1 격파...레알 추격 속에 1위

[OSEN=허종호 기자] 도르트문트가 적지에서 스포르팅 리스본을 물리치고 조 선두를 지켰다.

도르트문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3차전 스포르팅과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2승 1패를 기록한 도르트문트는 레알 마드리드(2승 1패)와 같이 승점 7점을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스포르팅은 1승 2패(승점 3)로 3위에 머물렀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9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쉽게 경기를 운영했다. 마리오 괴체의 패스를 받은 피에르 오바메양이 왼발 슛으로 연결해 스포르팅의 골망을 흔들었다. 탄력을 받은 도르트문트는 전반 43분 율리안 바이글이 추가골을 넣었다.


스포르팅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추격에 나선 스포르팅은 후반 22분 브루노 세자르가 한 골을 만회했다. 스포르팅은 한 골을 더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려 했지만, 도르트문트의 수비에 막혀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sportsher@osen.co.kr
[사진]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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