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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변신은 처음”..‘우사남’ 수애, 이번엔 ‘춘리수애’

[OSEN=강서정 기자]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가 양머리 ‘춘리’로 변신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이하 ‘우사남’) 측은 수애의 2색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홍나리의 극과 극 캐릭터를 드러내는 것으로, ‘감정나리’와 ‘이성나리’의 격돌이 예고된다. 특히 ‘취수애’, ‘승무원수애’, ‘후드수애’, ‘산발수애’에 이어 ‘춘리수애’로 변신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수애는 강렬한 빨강 트레이닝복과 귀엽고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핵귀요미’ 매력을 뿜어낸다.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양갈래 만두머리를 완벽히 소화해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주머니에 손을 넣고 새초롬한 표정을 지으며 ‘불량 수애’로 변신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사감선생님처럼 변신한 수애의 모습 역시 색다르다. 그는 빈틈없는 정장차림과 안경을 착용해 온몸에서 깐깐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어떤 스타일링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수애의 미모에 절로 감탄을 터트리게 된다.

지난 16일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수애는 극과 극 매력으로 현장을 뒤집어 놨다. 양갈래 만두머리를 하고 수줍게 등장한 수애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뭘 해도 어울린다”며 수애의 미모를 극찬했다.

이에 수애는 수줍어하면서도 소품으로 준비된 껌을 씹으며 ‘불량 모드’ 스위치를 켤 준비를 해 스태프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성나리’로 변신해 매서운 눈빛을 뿜어낸 수애. ‘감정나리’와는 180도 다른 수애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천상 배우’라며 엄지를 추켜세웠다는 후문.

‘우사남’ 제작사 측은 “이 장면은 홍나리의 내적 갈등을 그리는 신이다. 수애의 열연과 카멜레온 같은 변신으로 유쾌한 장면으로 탄생했다. 특히 수애의 한계없는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우사남’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콘텐츠케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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