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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톡톡] '한식대첩4' 역시 강호동, 감동 배가하는 '히트텍 MC'

[OSEN=박소영 기자] "강호동 섭외 잘했다 싶어"

올리브TV '한식대첩4' 현돈 PD가 새 MC 강호동을 평가한 말이다. '한식대첩'은 이번 시즌에 오상진-김성주 아나운서에 이어 강호동을 스튜디오 진행자로 섭외했다. 다소 뜻밖의 선택이라 여기던 시청자들도 이젠 고개를 절로 끄덕거리고 있다.

19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되는 '한식대첩4' 4회에선 '주전부리'를 주제로 전국 고수들의 화려한 손맛전쟁이 펼쳐진다. 충북과 전북팀의 탈락으로 남은 8개 지역 고수들은 쟁쟁한 요리 재료들을 갖고 맛깔나는 한 상을 차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북한팀의 대반란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들이 선택한 식재료는 호박. 북한팀은 호박을 이용해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은 전통음식 우메기떡을 만들었다. 특히 심사를 받던 중 통일에 대한 소망을 전하며 눈물을 흘려 출연진을 모두 감동하게 했다.


이때 강호동은 눈물을 흘리는 북한팀 도전자에게 조용히 손수건을 건네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입 안에서 통일이 이루어졌다"며 뭉클한 소감으로 북한팀을 미소 짓게 했다. MC 강호동의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모가 빛을 발한 셈.

앞서 현돈 PD는 OSEN과 인터뷰에서 "고수들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끄집어 내고 이야기를 술술 풀어가는 데에 강호동 특유의 친화력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북한 도전자가 울 때 강호동이 먼저 따뜻하게 다가가서 껴안고 달래줬다. 정말 섭외를 잘했다 싶었다"고 말한 바 있다.

강호동의 웃음과 감동을 품은 진행 능력이 '한식대첩4'를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올리브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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