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강호동,'다음 촬영지는 사진 속 동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19 13: 53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JTBC에서 JTBC ‘한끼줍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방송인 이경규와 강호동이 다음 촬영지 사진을 보며 취재진을 향해 위치를 묻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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