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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이상무’ LG 이동현, 플레이오프 정상 출장

[OSEN=윤세호 기자] LG 트윈스 베테랑 투수 이동현(33)이 정상적으로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른다.

LG 구단 관계자는 19일 “이동현 선수가 오늘 팀 훈련을 모두 소화했다. 웨이트부터 시작해서 평소에 했던 그대로 훈련했다. 몸에 이상이 없다. 플레이오프 시리즈에도 나선다”고 전했다.

이동현은 지난 17일 넥센 히어로즈와 준플레이오프 4차전 3회초에 마운드에 올라 2⅓이닝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그런데 5회초 마운드에 오르자마자 오른쪽 종아리 통증을 느꼈고, 한 타자만을 상대한 후 곧바로 교체됐다.

LG 코칭스태프는 이동현의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지만, 이날 훈련까지 상태를 보고 플레이오프 엔트리 합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몸 상태에 이상이 없는 만큼, 이동현은 20일 동료들과 함께 마산행 버스에 오른다.


이동현은 정규시즌 46경기 43⅓이닝을 소화하며 4승 3패 2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에는 이전처럼 LG 불펜진의 기둥 역할을 했으나, 시즌 중반부터 페이스가 떨어졌다. 시즌 막바지 1군 엔트리서 제외됐던 이동현은 절치부심하며 1군 무대를 바라봤고, 정규시즌 막바지 구위를 회복했다.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오른 이동현은 준플레이오프 2경기에 출장해 4⅔이닝 무실점으로 기량을 증명했다.

한편 이동현은 오는 20일 마산 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올림픽기념공연장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도 참석한다. LG는 이동현 외에 양상문 감독과 유강남, NC는 김경문 감독, 이종욱, 김태군이 미디어데이에서 한국시리즈를 향한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플레이오프 1차전은 21일 마산구장에서 진행된다. / drjose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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