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김상우 감독,'기세를 잡았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19 20: 19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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