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감독,'0-3 완패네, 승리 축하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19 20: 54

우리카드가 홈 개막전에서 승리하며 새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우리카드는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1라운드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3-0(25-18, 25-22, 30-28)으로 승리했다.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한 우리카드는 승점 3점을 얻었다.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승리를 거둔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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