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재, '데얀 절대 못 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19 20: 57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2차전, 후반 전북 박원재가 서울 데얀에 파울을 범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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