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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주세종, "동료들과 팬들께 정말 죄송하다"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우충원 기자] "동료들과 팬들께 정말 죄송하다".

FC 서울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서 전북 현대와 2-1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1-4로 패했던 서울은 ACL 결승행 티켓을 내주고 말았다.

주세종은 "후반서 냉정하게 플레이를 펼쳤다면 경기가 달라졌을 가능성도 있다. 동료들과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후반서 상황에 대해 주세종은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붕대로 인해 시야를 가린 부분은 없었다. 앞에 전북 수비가 있었기 때문에 옆으로 내줄 수밖에 없었다. 공격적으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고 대답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서울월드컵경기장=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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