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름다운 가슴 콘테스트 대회 우승자는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6.11.02 19: 23

최근 도쿄에서 아름다운 가슴 콘테스트 대회가 열려 올해 23세의 F컵 사이즈의 소유자인 나카오카 료우코가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탤런트, 모델, 댄서등 기존의 연예인들도 참가 했으나, 우승자인 료우코는 전화 콜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평범한 여성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이싿.
그녀의 가슴은 95센티미터의 F컵으로서 본인의 신체중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가슴이므로 대회에서 가슴을 보여준 것 뿐이라며 이외로 쿨한 우승 소감을 밝혀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대회의 심사 위원장은 그녀가 선정 된 이유로 ‘단순한 크기 보다는 형태, 그리고 개인적으로 만져 보고 싶을 정도로 탐스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는 그녀의 가슴이 1등으로 선정된 이유’라고 밝혔다.
  
[사진]우승자 나카오카 료우코의 대회 참가 사진 , 출처=일본 인터넷
/OSEN, 도쿄=키무라 케이쿤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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