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미주취항 25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6.11.08 08: 48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미주노선 취항 25주년 기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미주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뒤 21일부터 내년 3월 31일 기간에 출발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헤드셋, 포켓프린터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에서 운항하는 미주노선(인천 출발)은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뉴욕, 호놀룰루 이며, 이벤트 기간 동안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최저 73만원부터 특가 왕복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성수기로 분류되는 올 크리스마스에 뉴욕, 시카고로 출발하는 왕복항공권에 대해서도 뉴욕은 105만원, 시카고는 90만원부터 시작한다. 
아울러 이벤트 페이지 내에 인천-미국 일반석 왕복항공권, 카페모카 기프티콘, 아시아나클럽 100마일 등의 경품으로 구성된 '행운의 룰렛게임'을 마련해 14일간 매일 1회씩 경품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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