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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남' 김영광, 수애에 고백+키스 "미안해 사랑해서"[종합]

[OSEN=이지영 기자] 김영광이 수애에게 고백을 했다.

14일 방송된 KBS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는 난길과 나리가 첫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리는 난길에게 "날 좋아하냐"고 묻지만, 난길은 "예전의 넌 좋지만, 지금의 넌 안 좋아한다"고 애매모호한 말을 한다.

그때 경찰이 들이 닥치고 난길을 정남을 납치한 혐의로 잡아간다. 덕봉이 난길의 변호사를 자처해 경찰서에 따라가고, 난길은 덕봉에게 다다금융과의 관계를 밝혔다.

나리는 동네 다른 만두집에서 난길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나리는 그 만두집에서 난길이 어렸을 때 자신을 괴홉히는 친구들을 응징하고, 비오는 날 나리에게 우산을 주고 비를 맞은 일을 다 알게 된다. 또 난길의 어렸을 때 꿈이 자신과 결혼하는 것이였다는 것도 알게 된다.

나리는 난길에게 잘 차려입고 나오라고 하고, 나리는 난길에게 "우리 그 시절로 돌아가 첫 데이트를 하자. 그때 나를 좋아한 거 알고 있다"고 동네 만두집에서 들은 이야기를 한다. 두 사람은 첫 데이트처럼 좋은 레스토랑에 가고, 캠프 파이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리는 난길에게 "우리에게도 즐거운 추억 하나쯤 있으면 했다"고 데이트가 끝난 뒤 집으로 들어갔다. 난길은 완식을 찾아가 "아버지가 내가 나리 집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무슨 이야기냐"고 묻지만, 완식은 모르겠다고 말한다. 난길은 또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끼고, 그때 만두집 동생들이 차를 가지고 와 난길을 데리고 갔다.

다음날 나리는 자신의 상추를 난길에게 부탁하고 서울로 떠났다. 덕봉은 서울에 가는 길이라며 나리와 함께 서울에 간다. 덕봉은 나리가 간 뒤 텅빈 마당에서 나리를 그리워하고, 나리도 난길과의 추억을 되새긴다.

난길은 책을 놔두고 갔다고 연락하고, 나리는 안 가져간다고 했다가 돌아간다. 난길은 나리에게 "예전부터 지금까지 너를 좋아했다. 미안해서 말 못했다. 너를 사랑하는 게"라며 키스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우리집에 사는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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