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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가상 현실)이 '치한 성인업소' 노릇까지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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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의  성인 업소가 업계 최초로 VR (가상현실) 기기를 이용한 성인용 서비스를 유흥업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요코하마에 위치한 치한 이메쿠라 ‘러브 스테이션’이라는 업체는 그동안 치한을 컨셉으로 남성 고객들의 성적 환타지를 충족시켜 온 이메쿠라 업소로 널리 알려져 왔다.

이메쿠라란 방마다 사무실, 학교 교실, 병원, 열차 차량 등과 같이 남성 구매자가 선호하는 상황이나 장소에 따라 테마가 나뉘어져 있고 이곳 업소의 여성들은 남성 구매자들이 원하는 여성의 취향에 맞추어 특정 복장의 코스튬 플레이를 한 상태에서 고객들에게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말한다.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이메쿠라의 컨셉은 지하철 치한으로 남성 고객이 지하철의   롤 플레잉으로 알려져 있으며 러브 스테이션이 새로 선보인 VR은 360도의 가상 현실에서 ‘치한 코스’, ‘구속 코스’, ‘야간 침입코스’의 세개의 코스를 맛볼 수 있다고 러브 스테이션은 선전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남성 고객들은 안전하게 (?) 자신의 성적 욕망을 충족 시킬 수 있다고 

  

[사진]러브 스테이션의  치한 VR  광고 이미지

/OSEN, 도쿄=키무라 케이쿤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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