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46세' 머라이어 캐리, 13살연하 연인과 해변서 '과감 키스'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6.12.02 08: 10

 미국의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13세 연하인 댄서와 해변에서 과감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매체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와 브라이언 타나카(Bryan Tanaka)가 이번주 하와이 해변에서 진한 스킨십을 나눴다. 두 사람이 해변에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한 시민에 의해 포착돼 언론에 공개된 것이다.
사진을 보면 46살 머라이어 캐리가 33살 댄서와 입술을 맞추고 있고, 그는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고 껴안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하와이에서 두 사람을 목격한 한 시민은 두 사람이 해변에서 키스와 포옹등 애정 행각을 벌이는 것을 봤다.
이에 앞서 머라이어 캐리와 타나카가 파티에서 진한 포옹과 농도 짙은 스킨십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purplish@osen.co.kr
[사진] 홈페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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