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이에서 '201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번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는 임신한 몸으로 무대에 오른 이리나 샤크등 51명의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들이 런웨이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포토월에서 섹시한 포즈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hoto@osen.co.kr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파격적인 검정 시스루 패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2.07 13: 38
인기기사
-
지니,'파워 넘치는 무대'
-
선미,'압도하는 스트레인저 무대'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전종서,'미소와 함께'
-
유아,'엘프의 무대'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