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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나인' 오정세, 무인도 추락예고…정의로운 캐릭터


[OSEN=성지연 기자]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에서 오정세가 무인도에 추락한다.

MBC 홍보국은14일 이같이 밝히며 정기준(오정세 분)은 전대미문의 비행기 사고로 인해 무인도에 추락, 9명의 실종자들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정기준은 서준오(정경호 분)의 매니저로 드리머즈 시절부터 현재까지 늘 그의 곁을 지키며 인기와 몰락을 함께했기에 그를 케어하는 능력에 특화되어있다.  

이와 같은 정기준의 능력과 존재감은 무인도 조난 이후 더욱 빛을 발할 예정이다. 그는 고난과 역경의 무인도 생활 속에서도 준오와 하지아(이선빈 분) 등 다른 실종자들을 먼저 챙기고 다독일 줄 아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그들에게 있어 기준은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마치 소나무 같은 든든한 존재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들이 위기에 빠진 순간에도 인간적이고 정의로운 모습으로 고난을 극복해나간다. 하지만 그의 정의감과 따뜻함이 생존을 위한 본성이 드러나는 무인도 생활 내내 변하지 않을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한 오정세(정기준 역)는 그동안 코미디와 정극을 오가며 연기 변신을 보여 준만큼 이번 ‘미씽나인’에서도 코믹한 모습에서 진지한 모습까지 다방면으로 쌓아온 연기 내공을 발휘한다. 특히 그는 전매특허인 차진 대사 소화력과 실감나는 표정 연기를 드라마 속에 녹여내며 실종자들을 살뜰히 챙길 것이라고.

이처럼 오정세는 무인도 표류 도중 인간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불안함과 갈등을 완화시키는 중심축으로 활약을 예고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불어넣고 있다. 

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은 그동안 영화의 소재로 주로 사용됐던 비행기 추락사고와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 가는 작품. 생존자의 증언을 토대로 추락사고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도중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들을 다루며 오는 2017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sjy0401@osen.co.kr

[사진]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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