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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GD-CL, '가요대전' 힙합 콜라보 확정 "美친 조합"

[OSEN=엄동진 기자]  YG 환상 조합, 지드래곤과 씨엘이 SBS '가요대전'에서 힙합 콜라보 무대를 갖는다.

두 사람은 26일 오후 8시 55분부터 생방송되는 '2016 SAF 가요대전'에서 힙합 콜라보 무대에 선다. 아이돌 음악을 넘어 힙합을 베이스로한 한국 팝음악의 선두주자인 두 사람이 조인트 힙합 무대를 갖는 것 만으로도 빅 이슈가 될 전망이다.  

한 관계자는 "지드래곤과 씨엘의 조합은 YG 내에서도 거의 보지 못한 조합이다. 무대를 같이 준비한 경험 역시 거의 전무하다. 특히 지드래곤과 씨엘은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적으로 젊은 음악을 선도하는 패피로도 각광받고 있다. 그 둘이 한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가 특급 뉴스"라고 소개했다.

이어 "제대로된 힙합 무대가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씨엘은 아쉽지만 올해가 가기전에 2NE1 팬들과도 인사를 나눌수 있어, 굉장히 다행스러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함께 한 경험은 2009년 지드래곤의 앨범에 수록된 'the leaders'라는 곡에 씨엘이 참여한 정도다. 이 곡으로 그해 '가요대전' 무대에 섰고, 올해 다시 한 번 콜라보 무대가 확정되며 6년 만에 조우하게 됐다. 

또한 이 무대에는 지드래곤과 씨엘 외에도 두 사람의 히든 래퍼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두 사람은 지드래곤, 씨엘이 직접 낙점한데다, YG 소속 래퍼가 아닌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또한 이 힙합 무대의 프로듀서로는 지드래곤, 씨엘의 성장과 함께한 테디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반갑다.

지드래곤과 씨엘은 한국을 대표하는 남녀 뮤지션이다. 연말을 맞아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 중이다. 최근 세계적인 패션 웹 매거진 '하이프비스트'가 선정한 2016년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됐다. 이 명단에는 카니예 웨스트, 퍼렐 윌리엄스, 리한나 등이 포함됐다.

이어 영국의 패션 전문 매체인 비즈니스 오브 패션이 선정한 글로벌 패션인 500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명단에 한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인물은 7인인데 두 사람 외에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 부문 총괄사장, 정구호 전 휠라코리아 부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 박서원 두산 유통담당 전무, 우영미 디자이너가 포함됐다. / kjseven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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