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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승우X배두나, tvN '비밀의숲' 출연 "검토중"

[OSEN=박현민 기자] '조승우X배두나',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조합이 안방으로 온다. 배우 조승우와 배두나가 tvN 새 드라마 출연을 논의중인 것.

22일 방송계에 따르면 조승우와 배두나는 tvN 신작 '비밀의 숲'(가제, 극본 이수연) 출연 제안을 받고, 현재 이를 검토중인 단계다.

조승우와 배두나의 '비밀의 숲' 출연이 최종 성사될 경우, 데뷔 이후 두 사람의 첫 번째 연기 호흡이 될 예정. 또한 조승우, 배두나 두 사람 모두에게 첫 번째 tvN 출연이 될 전망이다.

'비밀의 숲'은 감정을 잃어버린 검사가 검찰청 내부의 비밀을 파헤쳐 진짜 범인을 쫓는다는 추격 스릴러물. 당초 '미생' '시그널' 김원석 PD가 연출자로 보도된 바 있으나 이는 '사실무근'이라는 게 tvN 측의 공식입장이었다. 해당 관계자는 "'비밀의 숲'에 적합한 연출자를 공들여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승우는 지난해 영화 '내부자들', 올해 뮤지컬 '헤드윅' '스위티 토드' 등으로 활약했으며, 드라마는 SBS '신의 선물-14일' 이후 약 3년만이 된다. 배두나는 올해 700만을 돌파한 영화 '터널'(감독 김성훈)에 출연했으며, 미국드라마 '센스8' 시즌2 촬영을 끝마쳤다. 국내 드라마로는 MBC '글로리아' 이후 무려 6년만이다.

한편, tvN의 2017년 야심작 '비밀의 숲'은 내년 상반기 편성을 논의중. / g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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