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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막영애', 철없는 승준 가고 멋짐폭발 승준 왔다

[OSEN=이지영 기자] 이승준이 비행기 일등석까지 타고 김현숙을 위해 돌아왔다. 김현숙의 아버지가 쓰러졌다는 말에 앞뒤 안 재고 공항까지 뛰어온 승준. 비행기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등석을 구해 중국에서 부산을 거쳐 서울까지 달려왔다. 진작에 이럴 것이지. 이래야 남자주인공이지.

26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영애(김현숙)의 아버지(송민형)가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애는 늦게 퇴근했다가 거실에 쓰러진 아버지를 발견한다. 아버지는 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는다. 하지만 아버지는 수술 후 이상한 모습을 보인다.

전에 없던 짜증을 부리며 주변 사람들을 괴롭게 만든 것. 심지어 영애에게 "그 나이까지 뭐했냐"고 화를 내고, 영애는 아버지 비위를 맞추다 결국 폭발해 병원을 나온다. 이후 아버지는 영애에게 전화를 하지만 영애는 일부러 안받는다.

영애 어머니(김정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평생 못보던 모습이라 이상하게 여기고, 간호사에게 다른 검사도 하자고 한다. 검사 결과 뇌에 출혈이 있음이 밝혀진다. 아버지는 바로 수술에 들어가고, 그 소식을 듣고 영애는 부랴부랴 병원에 온다. 아버지는 수술이 잘 끝나지만 의식이 회복되지 않는다.


영애는 낮에 전화를 받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린다. 그때 영애 앞에 승준이 나타난다. 승준은 "우리 아버지 쓰러졌을 때도 영애씨가 있어줬잖아. 같이 있어줄려고 왔다"고 한다. 영애는 눈물을 펑펑 흘리며 승준의 위로를 받는다.

승준은 그날 우연히 사무실에 전화를 걸었다가 영애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 길로 공항에 달려간다. 서울행 비행기표가 없다는 말에 부산행으로 가는 일등석표를 겨우 구해 영애 곁으로 달려왔다.

그동안 철없는 행동으로 영애 뿐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복장 터지게 했던 승준. 중국으로 사업차 떠나버려 영애와는 끝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날 근사해진 모습으로 재등장해 영애와의 재결합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줬다.

/ bonbon@osen.co.kr

[사진] '막돼먹은 영애씨1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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