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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친box] '마스터' 이병헌X강동원X김우빈, 눈호강 쭉..6일째 1위

[OSEN=박현민 기자] 이병헌과 강동원, 그리고 김우빈이 호흡한 영화 '마스터'의 1위 독주가 6일째 계속되고 있다. 세 훈남 배우의 출연 만으로 일단 눈호강을 보장한 이 영화는, 개봉이후에는 매력적인 스토리까지 입소문을 타며 연일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마스터'는 크리스마스 연휴가 끝나고 2016년 마지막 주간이 시작된 지난 26일 하루 27만 31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27만 5400명을 기록했다. 2위는 '라라랜드'로 6만 898명을 동원해 개봉 20일만에 200만을 가까스로 넘어섰다.

'마스터'와 동시기 개봉한 '씽'의 경우 5만 2518명을 동원해 이날 박스오피스 4위, 누적관계수는 61만 9541명에 그쳤다. 때문에 적수 없는 '마스터'의 흥행은 연말을 넘어 연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최종 흥행에도 관심이 쏠리게 됐다.

'마스터'는 조 단위 사기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꾼,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물.


이미 개봉전부터 이병현, 강동원, 김우빈의 트리오에 엄지원, 오달수, 진경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합세해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기도 하다. 전작 '감시자들'에서 550만명의 관객동원으로 충무로 기대주로 급부상한 조의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 / gato@osen.co.kr

[사진] '마스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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