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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연애' 박규리 "대사 90%가 일어, 연기 쉽지 않았다" [화보]

[OSEN=김보라 기자] 걸그룹 카라 전 멤버 박규리가 영화 촬영 소감을 전했다.

박규리는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두 개의 연애'(감독 조성규)에서 재일 교포 미나를 연기했다. 박규리는 최근 진행된 ADDY K(에디케이)와의 인터뷰에서 "대사의 90%가 일본어라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다"며 "물론 일본 활동 때의 이력이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해 자신감을 가진 부분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박규리는 "그런데 그때 사용한 일본어와 연기할 때의 일본어 느낌은 다르더라. 그 차이점을 느끼고 난 뒤 일본 영화, 일본 드라마를 계속 틀어놓고 마치 현지에 온 것처럼 생활했다. 같이 연기한 김재욱 씨가 워낙 네이티브라 많은 도움을 받았다.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고 말했다. 

박규리는 근황에 대해서는 “크리스마스 특별 디너쇼를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국내 팬들에게도 준비가 됐을 때 가까이 가려고 또 다른 방식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국내외로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면서 팬들과 가까이 하고 싶다. 팬들의 응원과 사랑으로 커왔기 때문에 나에게 정말 소중하다”고 팬들의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박규리의 에슬레저 룩 화보와 인터뷰는 에디케이(ADDYK) 1월호 에서 볼 수 있으며 에디케이 웹사이트(www.addyk.co.kr)와 SNS 및 유튜브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접할 수 있다./ purplish@osen.co.kr

[사진] 에디케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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