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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온 대왕 카스테라, 벌써 겨울철 별미?

[OSEN=강필주 기자] 어릴 적 엄마가 만들어주던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간식용 카스테라. 40~50대 중년부터 10~30대까지 고르게 사랑을 받았던 카스테라가 추운 겨울철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국내에는 현재 수많은 카스테라 브랜드가 난립해 있다. 그 중 대만 야시장 명물로 꼽히는 카스테라가 들어오면서 새로운 먹거리로 거듭나고 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디저트나, 식사 대용으로 카스테라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그 맛의 차이는 천차만별. 이미 홍대, 강남, 이태원 등에서는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이들 대만 카스테라 점포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유명 백화점에 입점한 브랜드도 여러 개이다. 창업이 비교적 쉽다는 것도 점포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다. 10평 내외 점포에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점포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대만 단수이 지역을 원조로 하고 있는 '대만 대왕 카스테라'도 경쟁에 뛰어들어 맛 애호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 브랜드 제품은 크기가 크고 식감이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우며 고소함이 매력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대만 대왕 카스테라는 3가지(일반, 치즈, 생크림) 맛으로 구분 돼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맛이다. 맛이 없다면 성공할 수 없는 게 진리"라며 "창업 전 여러 업체의 대만 카스테라를 직접 먹어보고 선택해야 성공할 수 있다. 또 유동인구와 상권 분석이 필수로 이런 부분까지 책임져 줄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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