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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톡톡] 항상 너무나 매력적인 악동뮤지션의 이야기

[OSEN=선미경 기자] 역시 악동뮤지션이다. 이번에도 심상치 않다.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들을 악동뮤지션만의 감성으로, 너무나 매력적으로 담아냈다.

악동뮤지션이 두 번째 '사춘기' 이야기로 돌아왔다. 더 풍성해진 이야기와 매력적인 음악이다. 믿고 듣는 뮤지션 남매답게 이번에도 '감탄'이 나오는 완성도다. 역시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천재 남매의 귀환이다.

악동뮤지션의 두 번째 '사춘기'는 솔직한 가사, 따뜻한 음악으로 완성됐다. 1위를 휩쓸고 있는 타이틀곡 '오랜 날 오랜 밤'은 지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냈는데, 두 남매가 전하는 힐링이 인상적이다. 악동뮤지션답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들이다. 가사도 그 감성도 악동뮤지션과 잘 어울린다.

"오랜 날 오랜 밤 동안 정말 사랑했어요/어쩔 수 없었다는 건 말도 안 될 거라 생각하겠지만/밉게 날 기억하지는 말아줄래요/아직도 잘 모르겠어/당신의 흔적이 지울 수 없이 소중해."


이번 음반에는 시간이 흐르면서 익어가는 감정들이 담겨 있는데, 시간의 순서대로 배열하면서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냈다. 발라드부터 빈티지풍의 감성곡, 모던 포크팝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악동뮤지션의 성장스토리는 대중이 이들을 처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만났을 때부터 지금의 믿고 듣는 뮤지션으로 완성되기까지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 매력적인 음악이다. 악동뮤지션만의 순수한 감성을 통해서 보는 성장스토리, 그 다채로운 매력들이 꼭 이들의 음악을 듣고 싶게 만든다. /seon@osen.co.kr

[사진]Y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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