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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윤균상, 심쿵 유발 윙크로 여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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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인턴기자] 배우 윤균상이 귀여운 윙크로 팬심을 저격했다.

윤균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커피 #대본 호로록”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꺼운 털옷을 입은 윤균상이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윤균상은 귀여운 표정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새벽부터 피곤하겠어요 감기조심하세요” “살 빠진 것 같아요 드라마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균상은 최근 종영한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귱턴’이라 불리며 활약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어 그는 오는 30일 첫 방송될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 출연해 그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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