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AOA 찬미 "설현보다 유명해지는 게 목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1.07 23: 36

걸그룹 AOA의 찬미가 설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찬미는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네 명 손들어 봐라"라고 갑자기 얘기했다. 이어 혜정과 민아, 유나, 지민이 손을 들었다.
그러더니 찬미는 "설현보다 유명해지는 게 목표다"라며 설현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끌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아는 형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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