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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수속중 말다툼 하던 부부, 결국 살인까지

중국의 길림성에서 이혼 수속을 하던 절은 부부가 말다툼을 하던 중 결국 칼부림으로 벌어져 부인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여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최근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잦은 다툼으로 이혼을 결심하고 이혼 수속을 위해 해당 관청을 찾아 이혼 수속을 위한 차례를 기다리던 젊은 부부가 심하게 말다툼을 벌이면서 일어나게 되었다.

격해진 말다툼으로 인해 남편은 22세의 부인을 1층 건물 밖으로 끌고 나간 뒤 휴대 하고 있던 과도로 온 몸을 난자했으며 주변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 대원에 의해 자상을 입은 부인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복부 대동맥 절단으로 인한 출혈 과다로 결국 숨지게 되었다.

사고 직후 남편은 피범벅이 되어 쓰러진 아내를 방치한 채 현장을 떠났으며 당일 저녁 공안국을 찾아 자수를 하여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이혼 수속을 기다리는 중 심한 말다툼으로 아내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감정이 격하게 되어 이러한 사건을 벌이게 되었다고 남편이 진술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OSEN, 베이징=진징슌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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