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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왕' 타랍, 벤피카서 제노아 임대

[OSEN=이균재 기자] '탐욕의 왕' 아델 타랍(28)이 이탈리아 세리에A 제노아에서 새로운 도전을 한다.

제노아는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벤피카(포르투갈) 공격수 타랍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제노아는 최근 5번의 경기 중 4번을 졌고, 3경기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이반 주리치 감독은 플레이메이커 타랍의 가세로 공격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모로코 국가대표 출신의 타랍은 토트넘과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 풀럼(이상 잉글랜드) 등에서 활약했다. 박지성과 함께 뛰던 QPR 시절 패스를 잘 하지 않아 '탐욕왕'이라는 불명예 별칭을 얻었다.


QPR서 자리를 잡지 못한 타랍은 풀럼과 AC밀란으로 임대를 전전하다 지난 2015년 여름 벤피카로 이적했다. 그러나 포르투갈 2부리그 7경기서 1골에 그치며 자리를 잡지 못했다.

타랍은 공격적인 재능 만큼은 특출하다. 아프리카 특유의 개인기와 센스를 지녔다. 2010-2011시즌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서 19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타랍이 제노아에서 부활 기지개를 켤 수 있을지 주목된다./dolyng@osen.co.kr
[사진] 제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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