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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준기, 한국판 '크리미널 마인드' 검토..프로파일러 되나

[OSEN=박현민 기자] 배우 이준기가 인기 미국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한국판 주연 물망에 올랐다.

11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준기는 한국 드라마로 제작되는 '크리미널 마인드' 주연 제안을 받고, 현재 해당 작품을 차기작으로 검토중인 단계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범죄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프로파일러들의 활약상을 그린 미드로 지난 2005년 미국 CBS에서 방영된 이래 올해 전파를 타고 있는 시즌 12편까지 회당 평균 약 1천 3백만 명의 시청자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글로벌 인기드라마.

앞서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ABC스튜디오, 디즈니 미디어 디스트리뷰션(이하 DMD)과 손잡고 '크리미널 마인드' 최초 리메이크를 결정, 지난해 연말 시즌1~7의 에피소드 중 국내 시청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한국 현지화 시놉시스 공모전을 개최했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아이리스' '아테나',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인천상륙작전' 등을 제작한 바 있다. 한국판 '크리미널 마인드'는 2017년 봄 촬영에 돌입하며, 사전제작을 통해 가을께 KBS 방영을 예정중이다.

한편, 이준기는 지난해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4황자 왕소에서 광종이 되는 과정을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25일 개봉하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에서는 엄브렐라 기업의 사령관 '리' 역할을 맡아, '앨리스'(밀라 요보비치)를 위기에 빠뜨리는 인물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준기는 현재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등으로 아시아투어를 이어가는 중이기도 하다. 오는 22일 홍콩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각국의 추가공연 요청도 쇄도하는 중. / gato@osen.co.kr

[사진] OSEN DB, '크리미널 마인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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