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박성현의 적, "영어 할 때마다 살고 싶지가 않다"

[OSEN=이균재 기자] '남달라' 박성현(24)에게도 어려운 것이 있다.

박성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 할 때마다 살고 싶지가 않다"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접수한 박성현은 올 시즌 본격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뛰어든다.

기량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지난해 KLPGA투어 7승을 수확하며 다승왕,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LPGA 무대에서도 호쾌한 장타를 앞세워 호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후원사 문제도 해결됐다. 이미 대한항공, 테일러메이드, 고진모터스 등과 계약을 마쳤고, 메인스폰서도 국내 최고 수준의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 가지 걸림돌은 미국의 낯선 환경이다. 박성현은 지난해 11월 LPGA투어 도전을 공식 선언할 때도 "낯선 환경과 언어 문제로 미국 진출을 많이 고민하고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박성현이 언어 정복과 함께 미국 무대를 평정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dolyng@osen.co.kr
[사진] 박성현 인스타그램.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With Star

'비밀의 숲' 김소라 "팀워크 환상, 오늘 계곡 놀러갔어요" "'비밀의 숲' 인기 비결은 팀워크"tvN '비밀의 숲'이 없는...

  • [Oh!파라치]...

    안젤리나 졸리가 디즈니랜드에 떴다. 스플래시뉴스는...

  • [Oh!llywood]...

    마돈나가 아프리카 말라위에 어린이 병원을 열었다.12일(현지시각) CNN...

  • [Oh!llywood]...

    OSEN=최나영 기자] 미국드라마 '24'의 잭 바우어 캐릭터로...

  • [오!쎈 테마]...

    김현수·박병호 현지에서도 KBO 유턴 제기국내 복귀 시 FA...

  • [천일평의 야구장...

    롯데는 8월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위 두산과의 경기에서 초반 대량...

  • [오!쎈 테마]...

    가히 '슈퍼 위크(super week)'라고 칭할 만하다. 리그 순위표를...

  • '하노이 참사'...

    K리그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해 과감하게 나섰던 베트남 올스타전이 마무리...

  • [서정환의 사자후]...

    프로농구가 인기가 없어 잘못을 해도 징계도 가벼운 것일까. 프로농구계가...

  • '위기' 韓 축구,...

    '위기'의 대표팀에 다시 '전문 소방수' 신태용이 낙점됐다.김호곤 축구협회...